Anfitrión
- A qué me dedico: 교사로 은퇴한 패들보더
- Mi canción favorita en la secundaria: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A los huéspedes, yo siempre: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숙소 만들기
- Dónde estudié: 강릉여자고등학교. 강원대학교
저는요~~중학교교사로 30 여 년 근무하고 은퇴한 호스트예요. 이집트 여행에서 홍해 해저를 보고 그 경이로움에 반해 수영을 시작하고 패들보드를 접하게 되었어요. 해양스포츠를 좋아하면서 바다 가까이에 살고 싶어 이곳에 집을 짓고 강릉송정여유당도 운영해요. 동호회에 가입해서 매일 새벽 패들보드를 타고 일출을 보는 감동과 환희에 찬 활력의 삶 속에 만나는 게스트님들께도 이 멋진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요. 인생은 브라보!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고 인생 여정에서 아픔이나 고난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저도 그랬어요. 그렇지만 "here & now", Carpe diem"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우리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엮어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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