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to de interés

Daegwallyeong Sheep Ranch

Recomendado por 28 personas locales

Consejos de personas locales

상국(Sang Gook)
February 20, 2017
해발 850~900m , 양떼 방목장. sheep ranch, 850~900m above sea level
진심펜션
May 18, 2022
귀여운 양들과 푸르른 멋찐 뷰를 즐길수있는 곳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분들이라면 필수 코스로 추천드리고싶어요 사진 스팟도 아주 여러곳있어요 이쁜 사진 남기러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요들레이펜션
September 12, 2022
요들레이펜션에서 5분내 거리에 있는 양떼목장펜션의 양도 귀엽지만 탁트인 초원과 하늘은 더욱 훌륭하답니다.
Euahn
July 25, 2020
양떼가 노니는 대관령의 알프스 ‘대관령의 알프스’라는 홍보 문구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오히려 이곳만이 간직한 아름다움은 알프스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 동고서저로 이어지는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듯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다. 옛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휴게소에서 연결되는 산길을 따라 10여 분 정도 원시림을 오르면 숨겨진 비밀 장소처럼 양떼목장이 나온다. 탁 트인 초록 잔디 위로 자유롭게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의 모습과 푸른 하늘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진하게 느끼게 해준다. 도시의 공해와 업무의 스트레스에 지친 몸과 마음은 푸른 공간에서 목욕하듯 깨끗하고 상쾌하다. 대관령고개에서도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목장은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양을 방목하는 공간이라는 특이함 외에는 찾기 힘든 오지에 불과하였다. 십수 년의 시간 동안 사람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단장한 목장 주인의 노력과 그 결실이 놀랍다. 특별한 시설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한 시간 정도 여유로운 걸음으로 둘러보기에 알맞은 산책로와 너른 초원 위에 변화를 주듯 놓여 있는 벤치와 피아노, 영화 촬영 장소로 더욱 유명해진 다락 공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자. 순한 눈빛의 양들에게 바구니에 담긴 건초를 직접 먹이는 체험은 어른도 아이들도 신기함으로 웃음 짓게 만드는 이곳만의 프로그램이다. 겨울날 눈이 내린 목장의 모습은 우윳빛깔의 설원과 쪽빛의 하늘이 만들어내는 장관이다. 강원도 산간지방 전통의 옛 신발인 설피를 신고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걷거나 사료포대를 이용한 눈썰매를 즐기는 것도 양떼목장을 즐기는 특별한 즐거움이 된다. 조금은 숨이 가쁘더라도 목장의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경관을 놓치지 말자. 동해 바다와 강릉시내가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네이버지식백과]
양떼가 노니는 대관령의 알프스 ‘대관령의 알프스’라는 홍보 문구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오히려 이곳만이 간직한 아름다움은 알프스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 동고서저로 이어지는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듯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다. 옛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휴게소에서 연결되는 산길을 따라 10여 분 정도 원시림을 오르면 숨겨진 비밀 장소처럼 양떼목장이 나온다. 탁 트인 초록 잔디 위로 자유롭게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의 모습과 푸른 하늘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진하게 느끼게 해준다. 도시의…
Catherine
October 17, 2019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초원에서 양들의 귀여운 모습과 먹이주기, 산책 등등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Ubicación
483-32 Daegwallyeongmaru-gil
Pyeongchang-gun, Gangwo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