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ción de autobuses

Manjanggul Cave station

Recomendado por 31 personas locales,

Consejos de personas locales

Vinciane
August 7, 2017
Interesting place to visit when the weather is very hot (close at PM 5)!
Mira
March 25, 2018
꼭 가봐야 할 자연 유산입니다! 만장굴은 세계적으로도 그 의미가 깊은 동굴이구요! 추천드립니다~
희윤
March 9, 2018
용암동굴로 제주라면 한번쯤 둘러 볼만한 멋진 동굴이에요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리구요 여름에 적극 추천드려요 에어컨을 틀어 놓은것 같은 아주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서 더위를 피하기 아주 적당한 곳이랍니다.
정섭
December 31, 2018
제주도 사투리로 ‘아주 깊다’는 뜻의 ‘만쟁이거머리굴’로 불려온 만장굴은 오래전부터 주민들에게 알려져 왔으나 출입구가 나무들로 가려져 있었고 굴이 깊고 위험해 탐색되지 않고 있다가 1958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약 700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만장굴(8,928m)은 이웃한 김녕사굴(705m), 밭굴·개우젯굴(3,789m)을 포함하여 총길이가 13,422m이다. 이 굴들은 애초에 모두 연결되어 있던 것이었으나 천장이 붕괴되면서 분리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이 굴들의 높이는 3~20m로 보통 6m, 너비는 3~23m로 보통 4~5m 정도이다. 만장굴의 입구는 모두 세 곳으로, 제1입구는 둘렁머리굴, 제2입구는 남산거머리굴, 제3입구는 만쟁이거머리굴이라 불리는데, 일반인에게 공개된 곳은 제2입구이다. 시원하고 큼직하게 뚫린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15m 정도 내려가다 보면 동굴 안에서 밀려오는 어둡고 찬 공기가 진하게 폐부를 찌른다. 연중 평균 기온 12℃ 안팎을 유지하는 굴의 내부는 매우 깊어 빛과 소음을 싫어하는 박쥐들에게 좋은 서식처가 되고 있다. 특히 만장굴은 우리나라 박쥐의 대표종인 제주관박쥐와 긴가락박쥐가 수천 마리씩 모여 겨울잠을 자는 박쥐 최대서식지로 학계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제주도 사투리로 ‘아주 깊다’는 뜻의 ‘만쟁이거머리굴’로 불려온 만장굴은 오래전부터 주민들에게 알려져 왔으나 출입구가 나무들로 가려져 있었고 굴이 깊고 위험해 탐색되지 않고 있다가 1958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약 700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만장굴(8,928m)은 이웃한 김녕사굴(705m), 밭굴·개우젯굴(3,789m)을 포함하여 총길이가 13,422m이다. 이 굴들은 애초에 모두 연결되어 있던 것이었으나 천장이 붕괴되면서 분리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이 굴들의 높이는 3~20m로 보통 6m, 너비는…
Hyeji
June 24, 2018
만장굴하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렸을적 수학여행때 와보고 성인이 되서는 아마 방문하시는 분들이 드므실꺼 같아요. 지금 방문하면 또다른 느낌이시지 않을까 싶어요. 한여름 시원한 동굴에서 신비한 풍경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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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cación
Jeju-si